**수서양단(首鼠兩端)**은 쥐가 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이리저리 살핀다는 뜻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首(머리 수), 鼠(쥐 서), 兩(두 양), 端(끝 단)
유래:
- 《사기(史記)》 〈위기무안후열전(魏其武安侯列傳)〉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한나라 때 두영과 전분이라는 두 권력자가 있었는데, 신하들이 어느 편에 붙어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상황을 묘사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의미:
-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함
- 이리저리 눈치만 보며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함
-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양다리를 걸치는 행위
사용 예시:
-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수서양단하는 태도를 보였다.
- 수서양단하다가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다.
- 정치인은 수서양단하는 태도를 버리고 소신 있게 행동해야 한다.
비슷한 말:
- 좌고우면(左顧右眄): 이쪽저쪽을 살피며 결정을 못 내림
- 좌고우시(左顧右視): 이쪽저쪽을 살피며 결정을 못 내림
- 우유부단(優柔不斷): 결단력이 없이 흐리멍덩함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사기(史記)》 〈위기무안후열전(魏其武安侯列傳)〉
- 카테고리:
- 역사, 중국사, 한나라
- 키워드:
- 수서양단, 두영, 전분, 우유부단, 기회주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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