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좌씨전

059 순망치한(脣亡齒寒): 가까운 사이의 밀접한 관계,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관계

**순망치한(脣亡齒寒)**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脣(입술 순), 亡(망할 망), 齒(이 치), 寒(찰 한) 유래: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희공 5년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춘추시대 진(晉)나라 헌공(獻公)은 괵(虢)나라를 멸망시키려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虞)나라를 먼저 멸망시켜야 했습니다. …

keepnext

046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 백년하청(百年河淸)

백년하청(百年河淸)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중국 황하의 흐린 물이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맑아지지 않는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한자(漢字) : 百(일백 백), 年(해 년), 河(강 이름 하), 淸(맑을 청) 뜻 : 백 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유래 : 중국 황하의 물은 흙탕물이…

keepnext

044 임시변통으로 문제를 덮어두는 행위, 미봉책(彌縫策)

미봉책(彌縫策)은 당장의 어려움을 임시로 땜질하여 넘기는 방책을 뜻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했으며, 근본적인 해결 없이 임시로 문제를 덮어두는 행위를 비판할 때 사용됩니다.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단기적인 해결에만 급급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한자(漢字) : 彌(기울 미), 縫(꿰맬 봉), 策(꾀 책) 뜻 : 터진 곳을 임시로 깁는다는 뜻 임시방편으로 문제를 덮어두는 행위 유래 : 《춘추좌씨전(…

keepnext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