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 양두구육(羊頭狗肉):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변변치 않음

**양두구육(羊頭狗肉)**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그럴듯하게 꾸몄지만 속은 변변치 않거나 속임수를 써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羊(양 양), 頭(머리 두), 狗(개 구), 肉(고기 육)

유래:

  • 《안자춘추(晏子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은 궁중의 여자들에게 남장을 시키는 것을 좋아했는데, 백성들도 이를 따라 하자 이를 금지했습니다.
  • 안자는 영공에게 "궁중에서는 남장을 허용하면서 백성들에게는 금지하는 것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간언했습니다.

의미:

  •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변변치 않음
  • 속임수를 써서 남을 속임
  • 겉과 속이 다른 모습

사용 예시:

  • 그 회사의 신제품은 화려한 광고와 달리 성능은 형편없는 양두구육이었다.
  • 그는 양두구육과 같은 말솜씨로 사람들을 현혹했다.
  • 양두구육과 같은 상품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슷한 말:

  •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름
  • 허장성세(虛張聲勢): 실속 없이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밈
  • 빛 좋은 개살구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안자춘추(晏子春秋)》
  • 카테고리:
    • 중국 고전, 역사
  • 키워드:
    • 양두구육, 안자춘추, 속임수, 겉과 속, 허장성세
  • 태그:
    • #고사성어, #안자춘추, #속임수, #겉과속, #허장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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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자며 예명인 "keepnext" 를 사용했고 이제는 나의 아바타가 되었다. 살며 사랑하며 그리고 행복을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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