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지리(漁父之利)**는 두 사람이 다투는 사이에 제3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득을 얻는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漁(어부 어), 父(아비 부), 之(어조사 지), 利(이로울 리)
유래:
-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조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연나라 왕은 소대에게 조나라 혜문왕을 설득하도록 했습니다.
- 소대는 혜문왕에게 "변나라를 지나가다가 조개가 볕을 쬐고 있었는데, 도요새가 조개의 살을 쪼아 먹으려 하자 조개가 껍데기를 닫아 도요새의 부리를 물었습니다.
- 둘은 서로 놓지 않으려 다투었는데, 지나가던 어부가 둘 다 잡아갔습니다. 지금 조나라와 연나라가 싸우면 진나라가 어부처럼 이득을 볼 것입니다."라고 설득했습니다.
의미:
- 두 사람이 다투는 사이에 제3자가 이득을 얻음
- 서로 싸우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봄
사용 예시:
- 두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경쟁업체가 어부지리를 얻었다.
- 정치권의 갈등 속에서 국민들이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 두 나라의 전쟁으로 인해 제3국이 어부지리를 얻게 되었다.
비슷한 말:
- 방휼지쟁(蚌鷸之爭):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 견토지쟁(犬兔之爭): 개와 토끼의 다툼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
- 카테고리:
- 중국 고전, 역사
- 키워드:
- 어부지리, 전국책, 소대, 조개, 도요새
- 태그:
- #고사성어, #전국책, #소대, #어부, #이득
Tags:
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