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 천의무봉(天衣無縫): 솜씨가 뛰어나 흠이 없는 경지

 


**천의무봉(天衣無縫)**은 '하늘의 옷은 솔기가 없다'는 뜻으로, 솜씨가 매우 뛰어나서 흠이 없는 경지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天(하늘 천), 衣(옷 의), 無(없을 무), 縫(꿰맬 봉)

유래:

  • 《태평광기(太平廣記)》 〈곽한전(郭翰傳)〉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중국 진나라의 곽한이라는 사람이 여름밤 뜰에서 잠을 자는데,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그의 옷을 빨아주었습니다.
  • 곽한이 선녀의 옷을 보니 바느질한 흔적이 전혀 없었고, 선녀는 "천상의 옷은 바늘과 실로 꿰매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의미:

  • 솜씨가 매우 뛰어나서 흠이 없음
  • 자연스럽고 완벽하여 꾸민 흔적이 없음
  • 시문(詩文)이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움

사용 예시:

  • 그의 연주는 천의무봉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을 받았다.
  • 그녀의 글은 천의무봉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웠다.
  • 천의무봉의 솜씨로 만든 도자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슷한 말:

  • 무봉천의(無縫天衣): 꿰맨 자국이 없는 하늘의 옷
  • 무애(無碍): 거침이 없음
  • 완전무결(完全無缺): 완전하여 흠이 없음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태평광기(太平廣記)》 〈곽한전(郭翰傳)〉
  • 카테고리:
    • 중국 고전, 문학
  • 키워드:
    • 천의무봉, 곽한, 선녀, 솜씨, 완벽
  • 태그:
    • #고사성어, #태평광기, #완벽, #자연스러움, #한자어, #사자성어
keepnext

1996년부터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자며 예명인 "keepnext" 를 사용했고 이제는 나의 아바타가 되었다. 살며 사랑하며 그리고 행복을 누리며...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