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동주(吳越同舟)**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다'라는 뜻으로, 원수지간이라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서로 협력하게 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
한자(漢字): 吳(나라 이름 오), 越(넘을 월), 同(한가지 동), 舟(배 주)
유래:
- 《손자(孫子)》 〈구지편(九地篇)〉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오나라와 월나라는 오랜 원수지간이었지만, 같은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자 서로 협력하여 위기를 벗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의미:
- 원수지간이라도 위기 앞에서는 협력하게 됨
- 공동의 어려움 앞에서는 협력해야 함
- 적대적인 관계도 필요에 따라 협력할 수 있음
사용 예시:
- 두 회사는 경쟁 관계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오월동주해야 한다.
- 남북 관계는 오월동주의 자세로 협력해야 한다.
- 아무리 사이가 나쁜 사람이라도 위기 앞에서는 오월동주할 수밖에 없다.
비슷한 말:
- 풍우동주(風雨同舟): 바람과 비를 함께 맞으며 같은 배를 탐
- 동주공제(同舟共濟):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넘
-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손자(孫子)》 〈구지편(九地篇)〉
- 카테고리:
- 중국 고전, 병법
- 키워드:
- 오월동주, 손자, 협력, 위기, 원수
- 태그:
- #고사성어, #손자, #협력, #위기,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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