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닭갈비처럼, 취하기에는 별 볼 일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대상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계륵. 삼국시대 조조가 한중 땅을 두고 고민하며 내뱉은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선택의 어려움과 가치 판단의 모호함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 한자: 鷄(닭 계), 肋(갈비 륵)
- 뜻:
- 직역: 닭갈비
- 의역: 취하기에는 별 볼 일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대상
- 유래:
- 《삼국지(三國志)》 〈무제기(武帝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삼국시대 위나라의 조조는 한중 땅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유비의 공격에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진퇴양난에 빠진 조조는 저녁 식사 때 닭갈비가 나오자 “계륵이로다!”라고 탄식했습니다.
- 조조의 참모였던 양수는 조조가 한중 땅을 닭갈비처럼 여기고 철수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실제로 조조는 철수했습니다.
- 비슷한 말:
- 진퇴양난(進退兩難):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
-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드러남
- 양수겸장(兩手兼將): 두 가지를 다 가지려 함
- 사용 예시: 이럴 때 씁니다.
- 능력에 맞지 않는 직책을 맡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 오래된 물건을 버리기는 아깝고 쓰기에는 불편할 때
-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과 억지로 만남을 이어갈 때
- 수익은 적지만 안정적인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될 때
- 적은 이익이 예상되지만 포기하기에는 아쉬운 일을 묘사할 때
- 서지 정보:
- 참고 문헌
- 《삼국지(三國志)》 〈무제기(武帝紀)〉
- 카테고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역사, 중국사, 삼국시대
- 표준국어대사전: 어휘, 고사성어
- 디지털한자사전: 한자, 고사성어
- 키워드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계륵, 삼국지, 조조, 양수, 한중
- 표준국어대사전: 계륵, 고사성어, 한자어.
- 디지털한자사전: 계륵, 한자, 사자성어.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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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 삼국지, 조조, 딜레마, 선택, 한자어, 사자성어
- 참고 문헌